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혹시 모르지 - 담여
2019.12.28 22:05
오세윤님이 며칠전 제가 허락없이 올린 시 <침묵>을 보시고
오늘 아침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댓글 4
-
황영호
2019.12.29 05:53
-
김동연
2019.12.29 12:32
혹시 모르지요
새해에는 새사람이 되어 있을지
우리 모두가
- 석란 -
-
이은영
2019.12.29 09:34
오세윤님 편안하시군요.
시 한구절 한구절이 왜 이렇게 마음을 음직이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동연이 덕분에 담여님의 시를 읽게되는구나. 고마워.
애수의 장면들은 그때는 눈물로 거의 못봤는데
지금도 또 눈물이 자꾸 나는구나.
특히 음악이 더 간절하구나, 년말이 되면 요즘도 흥얼거려지는 노래야.ㅎㅎ
-
김동연
2019.12.29 12:34
넌 나보다 눈물이 훨씬 많구나!
늙어가면 더 많아 진다더니...ㅎㅎ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5931 | 짐바브웨 여행기 - 수도 Harare ( 속) [3] | 박일선 | 2019.12.31 | 86 |
15930 |
동창회보 100호 발행 안내
[5] ![]() | 신정재 | 2019.12.30 | 249 |
15929 | 짐바브웨 여행기 - 수도 Harare [2] | 박일선 | 2019.12.30 | 100 |
15928 |
우리도 New York 아들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지냈습니다.
[20] ![]() | 김승자 | 2019.12.29 | 230 |
» |
혹시 모르지 - 담여
[4] ![]() | 김동연 | 2019.12.28 | 218 |
15926 | aaa- 살곶이 영상편집연습 [7] | 최종봉 | 2019.12.28 | 124 |
15925 | 세모의 별마당 도서관에서 [7] | 김영은 | 2019.12.28 | 152 |
15924 |
유타의 크리스마스
[12] ![]() | 박일선 | 2019.12.28 | 185 |
15923 |
산우회 과천대공원 겨울 산행
[6] ![]() | 정지우 | 2019.12.27 | 172 |
15922 | 짐바브웨 여행기 - 수도 Harare 가는 길 [3] | 박일선 | 2019.12.27 | 106 |
15921 | 우리도 이렇게 살다 갑시다 [3] | 심재범 | 2019.12.26 | 244 |
15920 |
2019년도 인사회 회계보고
[6] ![]() | 김동연 | 2019.12.26 | 142 |
15919 |
가슴으로 읽는 동시 "짐수레"
[12] ![]() | 황영호 | 2019.12.26 | 269 |
15918 | 짐바브웨 여행기 - Zambezi River 강에서 래프팅을 하다 물에 빠지다 [12] | 박일선 | 2019.12.26 | 112 |
15917 | 제주 브릭 캠퍼스 를 방문하다 [13] | 이은영 | 2019.12.25 | 166 |
15916 | 마음을 정화 시키는 클래식 [2] | 심재범 | 2019.12.25 | 88 |
15915 | 짐바브웨 여행기 - Victoria Falls 폭포 [6] | 박일선 | 2019.12.25 | 83 |
15914 | [만물상] 참수작전 [6] | 엄창섭 | 2019.12.24 | 497 |
15913 | 이굉우의 빈소에 다녀와서 [2] | 박문태 | 2019.12.24 | 188 |
15912 |
짐바브웨 여행기 - 아프리카 최대의 폭포 Victoria Falls
[6] ![]() | 박일선 | 2019.12.24 | 115 |
15911 | 보츠와나 여행기 - 보츠와나 마지막 날 Chobe 국립공원 [6] | 박일선 | 2019.12.23 | 121 |
15910 | 별밤의 피아노 연주곡 [1] | 심재범 | 2019.12.22 | 158 |
15909 |
가슴으로 읽는 동시 "가랑잎의 무게"
[10] ![]() | 황영호 | 2019.12.22 | 199 |
15908 | 제주 '빛의 벙커'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9] | 이태영 | 2019.12.22 | 170 |
15907 |
산우회 12월 모임
[4] ![]() | 정지우 | 2019.12.21 | 175 |
포근한 청색 바탕 위에 옮겨 올려진 담여의 시!
한 해를 보내고 새해가 오고있는 아침에
따뜻한 마음을 갖게해 주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