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회보 100호 발행 안내
2019.12.30 11:46
안녕하십니까?
2020년 1월 15일자로 우리의 동창회보가 100호가 되었습니다.
100호의 편집이 끝나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어느 때보다 내용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들이 여러분을 즐겁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이번호의 목차를 소개드립니다. 기대해 주셔도 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100호까지 발간하도록 도와주신 동창 여러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 12. 30
편집위원 신정재 박옥순
심영자 홍승표
100호의 목차를 소개합니다.
<추이> 100호 기념 단행본 “우리들의 이야기 8권”은
70여명이 원고를 보내 주시어 현재 교정 편집 중이며 오는
이사회(2020. 1.31) 시에 출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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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12.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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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2.31 19:10
25년 긴 세월동안 한번도 걸음없이 참으로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부고 11회 동문 모두에게 큰 자부심을 주었습니다.
의미를 더하는 100회에 작은 힘도 되어 주지 못한 자괴감을 느낍니다.
신정재 박옥순 심영자 홍승표 편집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엄창섭
2019.12.31 22:14
동창회보 100호 발간을 축하 합니다.우리 11회 동기동창모두와 지난 25년동안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결같이 회보편집에 심혈을 다해오신 신정재편집위원을 비롯한 심영자,박옥순,홍승표편집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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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12.31 22:26
신정재 편집위원님과 심영자, 박옥순, 홍승표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동창회보 100회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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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1.01 05:57
동창회보 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신정재 회장을 비롯 편집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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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재님을 비롯한 박옥순, 심영자 편집윈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호 회보라니 감개무량합니다. 회보를 기다리고 있던 멀리 있는 친구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느라 25년동안이나 힘든 일을 해내셨습니다. 그동안의 수고는 다 잊고 보람으로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편히 쉬실때가 되지 않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