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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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여행기 - 수도 Harare ( 속)
2020.01.01 03: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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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1.0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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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1.02 04:26
이곳도 한국보다 하루 정도 늦게 새해 아침이 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도 너무 개의치 말고 우리 동창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정답게 지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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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1.01 06:13
Happy New Year to you and your family !
골프클럽의 동양인 중에는 한국인도 있을 가능성이 있곘네
대통령관저 앞을 걸어가가다가 경비병에게 테스트로 오인받아 혼쭐이 났군
우리나라 독재 정권 시절에는 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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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1.02 04:30
지금 생각하면 좀 정상적이지 않은 젊은이었어. 운이 없었더라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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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모든것이 후진국 같은데 정직하고 애국심 많은 지도자가 나와
우리의 새마을 운동같은 국민 운동도 하고 열대의 과일등 일차산업을 일구고
2차 산업도 일으켜 중진국 정도는 될수 있을것 같은데 국민성이 어떤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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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1.03 04:29
잠깐 여행하고 국민성을 어떻게 이해하겠나. 아프리카는 어쩌면 대부분이 아직도 부족국가 수준에 처해있는 대륙이라 국민성을 얘기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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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목이 아파오는 증상은 내 경험으로 봐서 아마도 역류성 위염인 것 같으네, 하하 새 해아침부터 왠 병타령?
이곳은 벌써 2020년의 여명이 밝아온 5시 59분이 지나고 있다네.
아무쪼록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강하시기를 바라며 지금처럼 우리 늘 소통하며 지내기를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