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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여행기 - 짐바브웨 제1의 볼거리 Great Zimbabwe 유적
2020.01.03 01:5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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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1.0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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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1.03 07:59
짐바브웨 지역에 그런 모양의 건축물이 많이 산재해 있는데 Great Zimbabwe가 그중애 규모가 제일 큰 것이래. 그래서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을 받은 모양이고. 짐바브웨 지역에 어떻게 그런 건물들이 지어졌는지에 관해서는 다양한 학설이 있는 모양인데 솔로몬왕과 시바여왕 관련설까지 있는 모양이야. 결국 확실히 모른다는 얘기지. 남아공의 네덜란드계 이민자들 Boer인들이 세운 기념관이 Great Zimbabwe를 모델로 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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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1.03 14:49
앞의 짐바브웨 여행기를 읽고 껑충 뛰어서 Great Zimbabwe까지 왔습니다.
순수한 아프리카 흑인이 지은 건축물이 유네스코문화유산에 오를만큼
의미가 있고 아름다운가 보죠. 사하라 사막에 정교하게 쌓은 석축문화, 이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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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1.03 21:14
Hill Complex나 Great Enclosure가 뭘 하던 곳인지는 알 수 없나요?
1000여년 전에 다른 종족들과 전쟁이 있어서 성벽을 저렇게 든든히 지었을까요?
유네스코 문화유적이니 어딘가에 연구 결과가 있겠네요.
오랜시간 고생하면서 버스 타고 가신 결과는 좀 허무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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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6.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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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Zimbabwe, 순수한 아프리카 흑인들이 흙이나 돌로 지은 거대한 건물이
이 하나뿐이라면 아주 중요한 유적이네
Johannesburg까지 가는 것이 고행이었군 입국하는 데 다섯 시간이나 걸렸다니 너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