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상] 세기의 탈출
2020.01.03 10:32
[만물상] 세기의 탈출 1979년 9월 16일 새벽 2시, 베를린 장벽 인근 동독 작은 마을
▶한국인 중에는 단연 신상옥·최은희 부부의 탈북이 가장 극적이다. |
댓글 6
-
김영은
2020.01.03 14:24
-
김동연
2020.01.04 10:20
또 하나의 재미있는 탈출기군요.
본인이 "영화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라고 했다는데
상상력이 풍부한 연예인이 한 사람 더 생겼어요.
-
황영호
2020.01.04 10:24
일본 당국이 망신을 당한 마지막 사건은
목숨을 건 탈출은 아닌 것 같소이다.ㅎㅎ
-
박일선
2020.01.05 05:54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란 영화도 있었지.
-
이태영
2020.01.05 07:05
카를로스 곤 극적으로 일본 탈출한 기사가 요즘 화제야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는 것을 보면 내용이 좀 다른 것 같네
과연 이 사건이 영화로 나올 것인가 궁금해
사진/ 카를로스 곤 부부
-
알렉상드르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 에드몽당데스의 탈출을
국민학교시절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5955 | 잠비아 여행기 - Livingstone [2] | 박일선 | 2020.01.10 | 88 |
15954 | 잠비아 여행기 - Luangwa 국립공원 [2] | 박일선 | 2020.01.09 | 99 |
15953 |
2020 첫 인사회 알림장
[8] ![]() | 김동연 | 2020.01.08 | 175 |
15952 | 잠비아 여행기 - Luangwa 국립공원 [4] | 박일선 | 2020.01.08 | 87 |
15951 | 커피 한잔과 혼자듣는 클래식 12곡 모음 [2] | 심재범 | 2020.01.07 | 126 |
15950 | 잠비아 여행기 - Luangwa 국립공원 [4] | 박일선 | 2020.01.07 | 91 |
15949 | LALA -고향생각(사향) [12] | 최종봉 | 2020.01.06 | 121 |
15948 | 용서와 평화가 숨 쉬는 언덕,몽마르트르 [7] | 엄창섭 | 2020.01.06 | 222 |
15947 |
장거리 새해 인사
[14] ![]() | 오계숙 | 2020.01.06 | 189 |
15946 |
잠비아 여행기 - Luangwa 국립공원 가는 길
[3] ![]() | 박일선 | 2020.01.06 | 94 |
15945 |
친구가 보내 준 카톡편지
[15] ![]() | 김동연 | 2020.01.05 | 186 |
15944 |
유타 소식 - 유타 주청사를 소개합니다
[11] ![]() | 박일선 | 2020.01.04 | 216 |
» | [만물상] 세기의 탈출 [6] | 엄창섭 | 2020.01.03 | 256 |
15942 | 짐바브웨 여행기 - 짐바브웨 제1의 볼거리 Great Zimbabwe 유적 [5] | 박일선 | 2020.01.03 | 115 |
15941 |
하와이에서 인사드립니다
[8] ![]() | 김필규 | 2020.01.02 | 253 |
15940 | 짐바브웨 여행기 - 잠비아 제일의 볼거리 Great Zimbabwe에 가느라고 들린 도시 Masvingo [4] | 박일선 | 2020.01.02 | 124 |
15939 | 나이 80줄 반열에 드는 동창님들! [10] | 김인 | 2020.01.01 | 238 |
15938 | ♣ 꼬마 전시회-귀족나무 자작나무 [21] | 성기호 | 2020.01.01 | 679 |
15937 |
2019년이여 안녕.... 이 초영
[18] ![]() | 이초영 | 2020.01.01 | 313 |
15936 | 짐바브웨 여행기 - 수도 Harare ( 속) [6] | 박일선 | 2020.01.01 | 110 |
15935 | LALA -조그마한 소망 [9] | 최종봉 | 2020.01.01 | 141 |
15934 | 새해인사 2020 [15] | 김동연 | 2019.12.31 | 241 |
15933 |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 | 엄창섭 | 2019.12.31 | 246 |
15932 |
You raise me up
[12] ![]() | 이태영 | 2019.12.31 | 252 |
15931 | 짐바브웨 여행기 - 수도 Harare ( 속) [3] | 박일선 | 2019.12.31 | 86 |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본능은 초인적 능력이 발동하나 봅니다.
'빠삐용' '쇼생크탈출'의 영화의 짜릿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카를로스 곤이 콘트라베이스 케이스에 숨어 들었다면 엄마
자궁에 든 자세로 가능하다죠. 또 하나 세기의 탈출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