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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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연습 (빙선)
2020.02.04 21:1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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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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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2.05 22:35
최형 새로운 기법의 영상물을 접하니 퍽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김동연님의 요청을 경청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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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2.06 08:50
최종봉님의 영상물은 항상 신기하게 들여다 봅니다.
한번 다시보고 또 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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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0.02.06 23:18
동연님,영호형,은영님 !
항상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2월4일은 입춘으로 봄을 알리는 시그날 로 우하단에 start 가 돌고있음)
스티븐 레이먼 ( 1950 ~ 현재 )는
"여름 벌레는 얼음을 모른다" 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메뚜기는 겨울을 경험하지 안아서 얼음의 차가음을 모른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스위시MAX4"의 프로그램과 "태그연습장" 그리고 쏘스는
허만수 씨 및 그의 저서등으로 부터 얻고 유튜브에는 제한적인 변환을 통해
하고 있으며 ,이는 치매방지를 위한 "노가다" 작업임을 양지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콤퓨터의 기초지식이 없어 우물안 개구리 신세로 어려움을 느낌니다.
제가 인사회에 도움이 될수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Deep thinking 하고있습니다.
드론 은 겨울이라 야외실습은 못하고 실내 연습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건강, 위생에 신경쓰시고 ... 가끔은 빵 또 아 (빙그레 제품)도 후식으로 드시며...
"갈매기의 꿈"을 싣고 하늘 높이 높이 솟아 미래로 향하는 드론을 상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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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0.02.0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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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을 밟으며~~ 라는 노래는 귀에 익어서 좋은데...
영상물의 설명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빙선을 설명해 주시던지 기법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