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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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결과로 말한다.
2020.02.24 08:3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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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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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2.25 07:08
지난 미국 국정연설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펠로시 의장의 악수를 거부했고,
곧바로 펠로시 의장은 국정연설문을 찢었다는 기사를 읽었지만
지식의 칼 영상 보니 트럼프의 연설은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하는 꽤 논리적이었습니다
"정상 국가에서는 통계가 대통령을 만들고
비정상 국가에는 통계를 대통령이 만든다" 는 것 합리적인 귀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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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
2020.02.25 11:59
후에 기자들이 왜 악수를 거부했냐고 물으니 트럼프의 명대답은
"코로나 바이러스 옮길까봐" 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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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2.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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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2.27 08:49
확신에 찬 대통령의 국정연설..
미사여구가 아닌 수치로 펙트를 보여주는 연설은
국민에게 자긍심과 신뢰를 안겨줍니다. 부럽습니다.
비정상 국가에서는 대통령이 통계를 만든다는 사실..
우리의 현실이 아니기를 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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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대통령을 뽑은 미국이 부럽습니다.
지난 국정연설때부터 트럼프대통령의 팬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이 자긍심을 가지도록 확신에 찬 아름다운
연설과 3년동안 이룬 결과가 박수를 받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지식의 칼 젊은이의 힘찬 목소리에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도 정직하고 믿음직한 대통령이 앞으로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