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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벗어나 '종묘'에서 산책

2020.02.24 09:03

이태영 조회 수:188

 

 

이른 아침에 호수 공원을 한 바퀴 걷고 왔지만

답답함이 풀리지 않는다.

어느 곳에 갈까 궁리 끝에 종로 4가의 세운상가, 광장시장, 종묘 세 곳을 목표로  외출을 했다.

그 복잡하던 광장시장에는 사람이 없어 적막감마저 흐르고

세운상가 옥상은 아예 올라가지를 못하게 해서 상가 앞 종묘를 행선지로 선택했다.

 한적한 종묘를 산책하면서 몇 컷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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