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 참 오랜만입니다. 반갑네요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 어지간히 바빳죠?

바쁘더라도 분수회에서 한 번 만나요

개구리 입 떨어진다는 날 .

경칩.

선농제 지내고

고로쇠 물 마시는 날.

홈피에서 근황 읽고 있습니다.

창식이 너무 오랫만일세.

그렇게 바빴나?  좋은 일이지!

건강하다니 기쁘고 반가워, 그동안 너무 적조했다네,

얼굴 좀 보기바라네.

반갑습니다!  궁금했어요.

5월 인사회가 기다려집니다.

반갑소이다. 앞으로 종종 소식 전해 주면 감사 하겠소이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예요.

그전에 열심히 좋은 글 많이 올리셨는데

5월 인사회에서 뵙겠습니다.

창식이, 오랜만에 소식을 들으니 반갑네. 가끔이라도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게.

이창식님 얼마만이에요? 정말 반갑습니다.

좋았던 사진, 감성 풍부한 글 모두 기다려집니다.

인사회에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