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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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여행기 - Malealea (속)
2020.03.10 05: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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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3.1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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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11 03:07
Damjan은 2004년에, Igor는 2009년에 만났었는데 슬로베니아 여행은 2015년에나 해서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서 찾아볼 생각도 안 했지. 내 성격이 좀 더 적극적이었더라면 찾아봤을 텐데 그렇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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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3.10 18:08
작품으로 만든 듯한 드넓은 들판, 감상하기 아름답습니다.
황토색에 어떤 작물이 풍성하게 자랄지 상상해 봅니다.
마을이 한없이 평화스러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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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11 03:09
겨울이었어서 우중충한 색깔인데 여름이었더라면 더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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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평야의 사진이 마치 회화 작품같네 아름답다
계절이 변할 때마다 다른 작품이 되는 거지
“Gate to Paradise" 라는 간판이 허세가 아니라 진짜 어울리는 곳이야
여행 중에 만난 슬로베니아 여행객
Igor, Damjan이란 친구와 그 이후 다시 만난 적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