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반일선동 뉴스 -윤tv
2020.03.17 10:45
댓글 3
-
김동연
2020.03.17 11:55
-
이태영
2020.03.17 12:34
"총선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종족주의적 반일(反日) 이슈를 의도적으로 꺼내는 현 여권"이라는 신문 기사도 있었지만
"반일 프레임"에 끼워 넣을 수 있는 사건이 있으면 기회라고 생각 기사화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그나마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 젊은 유튜버가 있어 다행입니다.
-
이은영
2020.03.17 16:51
저도 얼마전 뉴스를 보았습니다.
현정권에서 시작한 의도적인 반일 감정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걱정 스럽습니다.
총선을 위한 선동뉴스의 내용을 정확하게 밝혀주는 젊은 유튜버가 있어 자랑 스럽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우방이지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115 |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Antsirabe (속) [2] | 박일선 | 2020.03.18 | 33 |
16114 | '시간에 기대어' 노래 가사 [4] | 이태영 | 2020.03.17 | 1946 |
16113 | 시간에 기대어 - 고성현 [7] | 김동연 | 2020.03.17 | 143 |
» | 반일선동 뉴스 -윤tv [3] | 김필규 | 2020.03.17 | 109 |
16111 |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Antsirabe 가는 길 [2] | 박일선 | 2020.03.17 | 26 |
16110 | LALA - 홍백매화. 영춘화의 perhaps love 노래를들으며...3.16일 [2] | 최종봉 | 2020.03.16 | 86 |
16109 |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수도 Antananarivo [4] | 박일선 | 2020.03.16 | 38 |
16108 | 걷고 또 걷는다. [6] | 이태영 | 2020.03.15 | 346 |
16107 | LALA- 작업실수작품 2건 (작업중 몰입부족으로,..) [5] | 최종봉 | 2020.03.15 | 44 |
16106 | 봄 - 오세윤 [6] | 김동연 | 2020.03.14 | 307 |
16105 | 유타 소식 - 겨울산장 생활 [14] | 박일선 | 2020.03.14 | 133 |
16104 | 산책길에서 [17] | 김동연 | 2020.03.13 | 132 |
16103 |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수도 Antananarivo 가는 길 [6] | 박일선 | 2020.03.13 | 46 |
16102 | 장석남의 시로 가꾸는 정원 "미안한 일" [10] | 황영호 | 2020.03.12 | 323 |
16101 | 심심풀이 이야기 '덧없는 사랑' [6] | 이태영 | 2020.03.12 | 105 |
16100 | 레소토 여행기 - 남아공 국경 숙소 Sani Pass 산장 [9] | 박일선 | 2020.03.12 | 254 |
16099 | LALA - 인터넷시대에 정보다루기 [3] | 최종봉 | 2020.03.11 | 63 |
16098 | '물향기수목원'의 맑은 공기 [9] | 이태영 | 2020.03.11 | 105 |
16097 | 레소토 여행기 - 레소토 횡단을 위해서 들린 도시 Moktotlong [6] | 박일선 | 2020.03.11 | 35 |
16096 | ◈ 3월 18일 인사회는 또 쉽니다. [9] | 이정란 | 2020.03.10 | 131 |
16095 | ♣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16] | 성기호 | 2020.03.10 | 308 |
16094 | 카나다에서 온 소식( 김시대) | 심재범 | 2020.03.10 | 182 |
16093 | LALA-연습( 매화는 바닷가에 피고...&추억의 사진.) | 최종봉 | 2020.03.10 | 41 |
16092 | 레소토 여행기 - Malealea (속) [4] | 박일선 | 2020.03.10 | 21 |
16091 | [영상 다큐] 63년차 여성이발사 이덕훈 [6] | 이태영 | 2020.03.09 | 122 |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만든 선동뉴스를 이렇게 바로 잡아주는
유튜버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fact을 쉽게
찾아낼 수 있지만, 부지런히 찾아내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면 가짜뉴스에 속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 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나도 '일본이 치사하구나' 하면서 감정이 나빠질 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