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41 |
카리브 해, 바베이도스 (Barbados) 여행기 - 수도 Bridgetown
[10] | 박일선 | 2020.03.27 | 137 |
16140 |
♣ 봄꽃 선두 산수유꽃
[23] | 성기호 | 2020.03.26 | 214 |
16139 |
다시 들어도 좋은곡( 천국과 지옥)
[4] | 심재범 | 2020.03.26 | 323 |
16138 |
카리브 해, Barbados 여행기 - Worthing 가는 길
[7] | 박일선 | 2020.03.26 | 39 |
16137 |
한강의 봄향기
[17] | 이은영 | 2020.03.25 | 142 |
16136 |
카리브 해, Trinidad and Tobago 여행기 - 수도 Port of Spain (마지막 날)
[4] | 박일선 | 2020.03.25 | 44 |
16135 |
며칠을 쉬었더니
[8] | 이태영 | 2020.03.24 | 115 |
16134 |
<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 김민철
[11] | 김동연 | 2020.03.24 | 120 |
16133 |
2미터 거리두기
[18] | 오계숙 | 2020.03.24 | 1467 |
16132 |
카리브 해, Trinidad and Tobago 여행기 - 수도 Port of Spain (속)
[4] | 박일선 | 2020.03.24 | 55 |
16131 |
aaa- 먹고,놀고,자고 ( 손자) & 쉬고, 놀고, 또 쉬고(할배)
[6] | 최종봉 | 2020.03.23 | 68 |
16130 |
소수서원에도 봄은 찾아오고 있었다.
[21] | 황영호 | 2020.03.23 | 132 |
16129 |
◈ 인사회를 또 쉬기로 했습니다.
[11] | 이정란 | 2020.03.23 | 70 |
16128 |
이태리에서 보내온 Nabucco - 국제 오페라 합창단 노래
[6] | 김필규 | 2020.03.23 | 5635 |
16127 |
카리브 해, Trinidad and Tobago 여행기 - 수도 Port of Spain
[8] | 박일선 | 2020.03.23 | 67 |
16126 |
3월 산우회 모임
[3] | 정지우 | 2020.03.22 | 347 |
16125 |
스트레트 해소를 위한 음악 심신 안정을 위한 클래식
[2] | 심재범 | 2020.03.22 | 2201 |
16124 |
유타 소식 - 산책 길에서
[14] | 박일선 | 2020.03.22 | 76 |
16123 |
봄봄봄...
[14] | 김영은 | 2020.03.21 | 107 |
16122 |
LALA- 김덕수패 사물놀이
[3] | 최종봉 | 2020.03.20 | 63 |
16121 |
장석남의 시로 가꾸는 정원 (어떤 평화)
[10] | 황영호 | 2020.03.20 | 281 |
16120 |
[김형석 칼럼] 다시,대한민국의 국격을 생각한다
[7] | 엄창섭 | 2020.03.20 | 215 |
» |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Antananarivo로 돌아가는 길
[5] | 박일선 | 2020.03.20 | 26 |
16118 |
‘못다 핀 꽃 한 송이’ 김수철
[14] | 김동연 | 2020.03.19 | 211 |
16117 |
청정지역 잠실나루 산책
[10] | 이태영 | 2020.03.19 | 419 |
마다가스카르 수도 Antananarivo에 돌아가서 다음 날 남아공 Johannesburg로 날아가서 그 다음 날 항공편으로 홍콩을 거쳐서 귀국했습니다. 이것으로 2009년에 한 약 7개월 간의 남아프리카 여행기를 끝냅니다. 긴 여행기를 읽어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프리카 여행기는 서아프리카 여행기가 하나 더 남았으나 다음에는 카리브 해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여행한 날짜 순서대로 올리고 있었는데 남아프리카 여행 다음에는 카리브 여행을 했기 때문입니다. 쿠바를 포함한 카리브해 여행은 2010년 1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했습니다. 아래 카리브해 여행지도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