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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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Antananarivo로 돌아가는 길
2020.03.20 01:1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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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2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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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3.20 06:00
택시요금이 8천 ariary라나 7천 ariary가 수입이면 싸울만하네
여행 중에는 교통비 흥정이 큰 몫을 차지해
배낭여행은 독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교훈, 긴장의 연속이야
이 나라는 땅도 붉은색 물도 붉은색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네 독특해
다음 2개월간의 카리브해 여행기가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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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20 06:12
여전히 일찍 일어나서 글을 읽는군. 좋은 습관이야. 후진국 배낭여행을 하면 항상 타깃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지. 우리 나라도 그럴 때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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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0.03.21 00:42
세상 끝까지 구석 구석 발자취를 남기셨네요!
유타의 지진에는 피해가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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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21 04:01
네, 다행히 별 피해가 없었습니다. 좀 놀란 것 정도였지요. 더구나 저는 더 멀리 떨어진 산속에 있어서 아주 약하게 느꼈지요. 유타도 지진지대란 말은 듣고 있었지만 긴가민가했는데 이번에 보니 지진지대 맞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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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수도 Antananarivo에 돌아가서 다음 날 남아공 Johannesburg로 날아가서 그 다음 날 항공편으로 홍콩을 거쳐서 귀국했습니다. 이것으로 2009년에 한 약 7개월 간의 남아프리카 여행기를 끝냅니다. 긴 여행기를 읽어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프리카 여행기는 서아프리카 여행기가 하나 더 남았으나 다음에는 카리브 해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여행한 날짜 순서대로 올리고 있었는데 남아프리카 여행 다음에는 카리브 여행을 했기 때문입니다. 쿠바를 포함한 카리브해 여행은 2010년 1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했습니다. 아래 카리브해 여행지도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