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어제 일요일 오후  나 홀로   스마트폰 하나 달랑  들고

소수서원의  선비촌을 어슬렁 거리면서 코로나로

앗아간  봄이 아쉬워 보이는 데로  폰을 마구  눌렀습니다.

 

벗님네 들,  없는 솜씨로 찍은 사진이지만  2020의 안타까운

영주 소수서원의 봄을 실컷 구경하세요.ㅎㅎ

 

벌써 몇년이 흘러갔구나!

이곳에 왔다 간  먼저 간 문구가 생각이 난다.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41).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6).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8).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9).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9).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20).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33).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35).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21).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1).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0).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43).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46).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51).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78).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52).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56).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57).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40).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77).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85).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18).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86).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84).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88)-@.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89).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90).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97).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92).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98)-@.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00).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01).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07)-@.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25)-@.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27).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30).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31).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32).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33).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34).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35).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36)-@.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37)-@.jpg

 

 

 

2020-03-22  소수서원의 봄 (139).jpg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 소수서원에도 봄은 찾아오고 있었다. [21] file 황영호 2020.03.23 175
16129 ◈ 인사회를 또 쉬기로 했습니다. [11] file 이정란 2020.03.23 142
16128 이태리에서 보내온 Nabucco - 국제 오페라 합창단 노래 [6] 김필규 2020.03.23 5671
16127 카리브 해, Trinidad and Tobago 여행기 - 수도 Port of Spain [8] file 박일선 2020.03.23 116
16126 3월 산우회 모임 [3] file 정지우 2020.03.22 380
16125 스트레트 해소를 위한 음악 심신 안정을 위한 클래식 [2] 심재범 2020.03.22 2233
16124 유타 소식 - 산책 길에서 [14] file 박일선 2020.03.22 124
16123 봄봄봄... [14] 김영은 2020.03.21 152
16122 LALA- 김덕수패 사물놀이 [3] file 최종봉 2020.03.20 113
16121 장석남의 시로 가꾸는 정원 (어떤 평화) [10] file 황영호 2020.03.20 370
16120 [김형석 칼럼] 다시,대한민국의 국격을 생각한다 [7] 엄창섭 2020.03.20 240
16119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Antananarivo로 돌아가는 길 [5] file 박일선 2020.03.20 92
16118 ‘못다 핀 꽃 한 송이’ 김수철 [14] file 김동연 2020.03.19 247
16117 청정지역 잠실나루 산책 [10] file 이태영 2020.03.19 444
16116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Antsirabe (속) [2] file 박일선 2020.03.19 110
16115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Antsirabe (속) [2] file 박일선 2020.03.18 106
16114 '시간에 기대어' 노래 가사 [4] file 이태영 2020.03.17 2052
16113 시간에 기대어 - 고성현 [7] 김동연 2020.03.17 195
16112 반일선동 뉴스 -윤tv [3] 김필규 2020.03.17 183
16111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Antsirabe 가는 길 [2] file 박일선 2020.03.17 74
16110 LALA - 홍백매화. 영춘화의 perhaps love 노래를들으며...3.16일 [2] 최종봉 2020.03.16 156
16109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 수도 Antananarivo [4] file 박일선 2020.03.16 106
16108 걷고 또 걷는다. [6] file 이태영 2020.03.15 386
16107 LALA- 작업실수작품 2건 (작업중 몰입부족으로,..) [5] 최종봉 2020.03.15 138
16106 봄 - 오세윤 [6] file 김동연 2020.03.14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