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붙였습니다. 요즘 민들레가 피었더군요.

아이구 이뻐라, 이쁜 알림장이라 미리 올렸구나.

수요일에 알림장이 올라 올 줄 알았지.ㅎㅎ

노란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오늘의 알림장이 제일 좋다, 난

불투명도를 낮추어서 이렇게 만드는 방법도 배웠네.

인사회에 나와서 한 번 강의 해 줘.

요즘 노랑 민들레가 앙징맞게 여기저기 피어 있지.

창문에 붙여 올린 알림장, 예쁘고 세련 됐네.

코로난지 뭔지 왜 이렇게 속 썩여. 만난지 가물가물..

정란아 알림장 올릴때마다 색갈이 아주 예쁘구나.

이렇게 멋진 알림장을 계속해서 올려주는데 

빨리 만날수 있는 날을 기대 해보자..

5월에는 반듯이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민들레가 지고 나면 여름이 오겠지요?

그때는 그만 쉬고 나오라고 하겠지요?

알림장의 편집 기법이 다양 하여 배울것이 많은데!

개강을 못하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