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태전동 산책
2020.03.27 05:1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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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3.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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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3.27 12:14
회장님 감사 합니다 산우회 위하여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애 있고 산행만 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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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3.27 14:56
동네 뒷산에 지금도 잘 다니는군요.
활짝핀 진달래가 보기 좋습니다.
선사회 출사가 언제 가능할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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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3.27 19:20
정 작가 요즈음은 코로나 때문에 "홀로산행"으로 봄을 즐기고 있구려?
산행길에 수북이 쌓여있는 낙엽은 지난가을 속의 사연을 예기해 주고 싶은 듯 그대로 남아있고
여기저기 피고 있는 진달래꽃은 눈길을 끌면서 어느덧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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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3.27 20:43
나목숲속 낙엽사이 꼬불꼬불한 산책길 양가에 핀 가냘픈 진달래가
아주 곱게 보입니다. 혼자 산행하시면서 봄을 즐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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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3.27 22:00
성기호님 황영호님 김동연님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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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28 02:41
요새 웬만하면 외출을 하지 말라는데 광주까지 멀리 왜 갔나 했는데 경기도 광주로군. 그리고 지도를 보니 태전동 뒷산은 내가 매일 아침 등산을 하던 분당 정자동 뒷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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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3.28 04:36
박일선님 반갑읍니다 태전동산에서 연결이 됩니다
사진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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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3.28 10:00
정지우님 오랜만이네요.
벌써 진달래를 이렇게 예쁘게 보여주시는군요.
계곡에 핀 분홍 진달래가 완연한 봄을 알려줍니다.
태전동이 바로 여기군요. 명동 성당에서 5월에는 태전리 성당으로 피정을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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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3.28 11:10
이은영님 오래 간만이네요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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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3.28 13:25
광주 태전동 내가 사는 동네.. 여러갈래 산으로 이어진
등산로가 아기지기해 보입니다. 가는 곳 마다 반기는
진달래가 있어 나홀로 산행도 외롭지 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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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20.03.28 13:33
진달래핀 멋진 곳에서 산책을 하셨네요.
완전 작품 전시회 입니다.한적한 야산 에서 홀로 산책을 즐기셨군요..
아직 잎은 피우지 못 하였지만 굳굳한 나목 들이 힘차게 서 있습니다..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그동안 열과 성을 다한 영상물 이기에 더욱 귀해 보입니다.
봄볓 좋은 봄날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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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3.28 14:05
김영은님 이민자님 건강 관리 잘하세요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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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3.28 19:51
광주 태전동 산으로 이어진 여러갈래로 이어진 등산로와 아름답게 핀 진달레가
코로나로 인한 '뱡콕'에서 해방되고 싶은 마음을 유혹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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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3.28 22:57
엄창섭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회서 만납시다
정 장군 오랜만입니다 요즘도 출사를 계속 나가고 있군요
하루속히 '코로나가 19'가 사라져 함께 출사를 해야 하는데 유감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봄 작품 감상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