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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해, 바베이도스 (Barbados) 여행기 - St. Nicholas 수도원
2020.03.30 01: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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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3.3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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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31 00:55
나라가 작으면 관리 통솔이 잘되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세계에는 왜 큰 나라들이 많을까? 큰 나라들이 모두 작은 나라들로 갈라지면 세상이 더 평화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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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4.02 11:00
같은 환경 조건이면서 선진국으로 살아가는 흑인의 나라네요.
깨끗한 거리 풍경, 바닷가의 예쁜 바람개비, 버스 승차 제도등
안정감을 주는 Barbados입니다. 사람이 운영하는 제도정치의 중요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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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4.03 01:06
그래서 외국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온건하게 식민지 운경을 한 영국의 영향도 있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이 강압적으로 식민지 운영을 했던 중남미와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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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dos는 인구가 30만 정도의 면적은 불과 400 평방 km의 소국이니
싱가포르처럼 관리, 통솔하기가 쉬어서 모든 것이 선진국처럼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었겠지
차도의 질서 하난만 보더라도 선진국이네
3백 년의 역사의 St. Nicholas Abbey의 사진을 보니 참 아름답게 관리가 되고 있는 곳이야
역시 주인이 직접 살고 관리해야 좋은 곳이 된다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