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2020.04.21 13:59
(위 사진은 신승애 작가의 작품임을 첨언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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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4.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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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효
2020.04.22 15:47
격려의 칭찬으로 알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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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4.22 06:36
창효, 문구와 둘이 오가며 열심히 작업하던 옛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네
계속해서 창효의 옛 정열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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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효
2020.04.22 15:49
내가 다시 콤퓨터에 미치면 아마도 태영이가 제일 힘들걸...
각오하슈 싸부! ㅎㅎㅎ
내게 콤퓨터를 시작하게 해 줬 던 문구가 많이 그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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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4.22 10:01
봄꽃은 곱고 포근한데 노래는 왠지 외롭고 구슬프게 들려오네.?
창효야 인사회가 열리면 자주 만나자.
문구와 영주에서 즐겁게 만났던 지난날이 벌써 까마득한 옛날이 되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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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4.22 10:16
노래와 함께 사진 감상 잘했읍니다
이제 자주 홈피에서 만납시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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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기
2020.04.22 11:25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역시 드라이버.샷이 싱글 답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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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효
2020.04.22 15:45
과찬이십니다, 하도 오랫만에 들어 왔더니 낯을 가리는지 자꾸만 섕크가 나네요. ㅎㅎㅎ
봐 주시고 칭찬으로 격려해 주심에 힘입어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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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효
2020.04.22 15:52
실은 음악을 영호 네 작품에서 쌔벼 온 거야...옛날 작품에서. . ㅎㅎㅎ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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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4.22 18:28
실은 나도 인사회 친구들이 우리 홈피에 올린 것을 살짝살짝 가져오거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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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4.26 17:56
오랜만에 봄꽃을 들고 등장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열정적으로 무비메이커 동영상 만들어 올리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아직도 우리 옆에서 빈자리 크게 느껴지는 이문구님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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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4.27 05:01
우한 코로나와 선거로 우울하던차 상큼하고 싱그러운
꽃들과 신록의 나무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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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실력 그대로군요. 사진 구도가 단아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