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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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Equitorial Guinea 여행기 - 수도 Malabo (속)
2020.09.03 00: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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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9.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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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9.03 06:22
아프리카 여행 시작부터가 조금 불안하네
모든 시스템이 불안정, 확실하지가 않아서 시간을 허비하는군 아직은 사진 한 장도 못 찍었어
일선이 어제 공항 방역소 직원의 전화받았어 일선이와 관계를 묻더군
2주간 좀 답답한 격리 생활을 해야겠네 2주 후에 만나 -
박일선
2020.09.03 07:55
협조해주어서 고마워. 2주 금방 지나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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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9.03 11:35
일선이, 벌써 서울에 와 있구나. 반가워! 코로나가 사람을 많이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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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9.03 15:44
드디어 서울에 오셨습니다.
자가격리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고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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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9.03 16:16
귀국을 축하하네. 고대하던 귀국길에 생각지도 않게 고생하는구먼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참을 수 밖에.
2주 책보면 금방 지나 갈거야. 별일없이 나올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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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9.03 18:57
2주 간 격리는 당연히 해야지요. 즐기면서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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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0.09.04 12:52
친구찾아 서울로 오신 박일선님 환영합니다. 2주 잘 지내세요.
서울에 도착해서 명동에 있는 Hotel Skypark Central이란 격리시설이 있는 호텔 방에서 올린 글입니다. 이곳에 16일까지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