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짜리 수트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아이언맨
2020.09.03 10:01
6억짜리 수트 입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하늘에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처럼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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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9.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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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2020.09.03 21:46
친근감이 가는 초현대적 문명의 작품이네. 괴물! 같기도 하고.
그러나 기술력과 돈이 해결되면 머지 않아 남녀노소가 다 즐기수 있는 기구가
될지도 모르겠네. 우리도 IT 인력과 인프라가 튼튼하니까, 특히 젊은 이들이
꿈을 가지고 도전해 보도록, 돈과 정책이 잘 뒷받침 되면 좋겠네.
태영아 이 영상도 jpg 확장자의 "움찔" 효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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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9.04 05:20
영호, 요즘 너무 잠잠해 태풍 후의 무섬마을 소식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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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9.04 08:33
사회의 거리두기처럼 공장도 쥐 죽은듯 올 스톱이야.
집에서 공장으로... 채 안에 다람쥐,
낮에 헬스 잠깐 갔다가 다시 집으로...하하
무섬 마을은 장마에 외나무다리가 떠내려갔을 것 같은데?
나도 궁금해, 한 번 가봐야겠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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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9.03 11:34
하늘을 새처럼 나르는 일이 현실화 되었군요. 멋집니다.
젊은 사람들 비싼 아파트 팔아서 jetpack 한 대 사서 입고
하늘을 날아 봐도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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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9.03 13:51
아이언맨 처럼 LA하늘을 날아다녀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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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9.03 15:47
세상은 날로 변하는군요.
너무나 큰 액수로 우선 구경으로 만족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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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9.03 15:58
jet pack 업고 1~3KM 상공에서 날아 다닌다니 놀랄 일이네요.
007 영화 보는것 같아 미래 돈모아 한번 타 보고 싶네요.
인사회가 없으니 머리속은 하얗고 가슴은 코로나 만큼이나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