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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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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11회는 어느 기수보다 해외에 거주하는 동창들이 많은 후원금을 보내주고 있어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고마워하고 있다.

 그런데 거의 모든 동창이 개인수표로 보내오고 있다. 이렇게 보내오는 수표는 이곳에서 그대로 사용이 불가능해 반드시 은행을 통해 추심을 해야만 하는데,

추심을 하게 되면 1건당 $25의 수수료를 미국의 은행에 지불해야 한다. 그러니까 $100을 수표롤 보내오면 $25을 뺀 $75만 우리 통장에 입금된다.  액수가 좀 커서 $300 보내오면 $275이 입금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 은행에는 추심료를 물어야 하고 이렇게 한 번 추심을 하면 미국에서 처리되기까지 약 20일에서 1달 걸린다.

 또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개인 수표를 보낼 때엔 반드시 수취인 란에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기재하고 여백에 쓸데없는 메모나 문자를  쓰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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