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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에 시간을 보내다

일선이의 홈피에 올린 내용을 보고 모처럼 명동 산책에 나섰다

토요일 오후 명동은 ‘쇼핑 1번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한산하고

외국인들로 왁자지껄했던 예전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평소 같았으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이 섞인 호객 소리가 울려 퍼졌으나,

거리는 적막감만 감돌았다.

“명동의 옛 분위기가 언제쯤 되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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