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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콩고 여행기 - Dolisie
2020.09.21 18: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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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경찰에게 준 선물 새 펜의 효과가 극대화가 된 것이네
다행히 트럭 운전수가 말레이 사람이면서 공짜로 태워주고
Mila Mila에서는 합승 택시를 타고 Dolisie까지 쉽게 왔어
다음 Dolisie에서 콩고 수도 Brazzaville까지는 비행기로 이동하니 걱정이 없네
스케줄의 모든 것이 이동 수단의 불편으로 예측 불허 아슬 아슬하네
도로변에는 농사를 짓지도 않고 버려둔 땅이 무진장이야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