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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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콩고 여행기 - 수도 Brazzaville
2020.09.22 19: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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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9.2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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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9.23 19:02
내가 너무 방심했었지. 그러나 금방 잊어버리고 여행을 계속했지. 콩고가 둘 있는 것은 하나는 프랑스령이었고 또 하나는 벨기에령이었던 이유 때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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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9.23 09:50
처음보는 장면들이라 낮설지만 그런데로 익혀가며 보니까
여기저기 구경하며 여행 줄거리를 알게 됐습니다.
아프리카 여행은 교통이 힘드셨군요.
저도 아프리카에 갔을때 택시 사기를 당해 한국대사관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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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9.23 19:06
아프리카에도 가셨었군요. 많이 다니셨습니다. 한국대사관이 밥값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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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은 가장 힘든 것이 교통 편이네
콩고가 콩고강을 경계로 Congo-Brazzaville, Congo-Kinshasa 두 나라네 그러면
각자 전혀 다른 나라로 정치 체제를 가지고 있나?
비싸지만 좋은 Hotel Hippocampe 에 묵어 며칠 편하게 지낼 수 있구나 했더니
만반의 준비로 전대에 숨겨 놓은 돈, 30분 사이에 2500$이나 도난을 당했어 너무 황당하다
하지만 반은 안전했다니 다음 여행은 그대로 진행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