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수도 Yaounde
2020.10.06 19:47
Copyright (c) 2004‐ By 박일선. All Rights Reserved. 이 글과 사진은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글과 사진을 수정하지 않고 저작자를 박일선으로 (혹은 Elson Park) 표시하는 조건으로 아무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댓글 4
-
김동연
2020.10.06 21:32
-
박일선
2020.10.07 18:58
서아프리카에서는 고생이 많았습니다. 어느 정도 고생을 예상하고 갔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고생을 했지요.
-
이태영
2020.10.08 08:28
Foumban을 떠나서 카메룬의 수도 Yaounde로 오는데 너무 고생을 했구나
아프리카 여행에서는 시간을 지키는 교통 편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이 제일 애로라고 봐야겠어
숙소도 좋지 않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보면 모양이 번뜻하네
Yaounde가 카메룬의 수도인데도 이렇게 열악하니 다른 도시는 말할 것조차 없겠어
-
박일선
2020.10.09 20:23
서아프리카 도시들은 모두 열악하다고 봐야지.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613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Douala [2] | 박일선 | 2020.10.08 | 26 |
16612 | aaa-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다양한 사고의 확장 보기) | 최종봉 | 2020.10.08 | 125 |
16611 | 오늘은 인사회 [4] | 이태영 | 2020.10.07 | 148 |
16610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해변 휴양지 Kribi [2] | 박일선 | 2020.10.07 | 36 |
»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수도 Yaounde [4] | 박일선 | 2020.10.06 | 32 |
16608 | 11회 동문 김영자 따님 박혜원의 프랑스 예술기행집 [6] | 이은영 | 2020.10.06 | 158 |
16607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Foumban [2] | 박일선 | 2020.10.05 | 126 |
16606 | 추석 가족나들이 [14] | 김동연 | 2020.10.05 | 148 |
16605 | 이 오묘한 색깔은 누가 디자인했을까? [7] | 이태영 | 2020.10.05 | 139 |
16604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Foumban 가는 길 [2] | 박일선 | 2020.10.04 | 30 |
16603 | 4차 산업혁명 실험장 대한민국 [7] | 김동연 | 2020.10.03 | 91 |
16602 | 10월 7일은 인사회, 김현진 강사의 명강의는 계속됩니다. [7] | 이태영 | 2020.10.03 | 117 |
16601 | 청산수목원의 핑크뮬리, 팜파스 [5] | 이태영 | 2020.10.02 | 137 |
16600 | aaa - 한번 보세요 !! -두얼굴의 인공지능 (약 53분 ) [2] | 최종봉 | 2020.10.02 | 44 |
16599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빨간 먼지의 도시 Kumbo (속) [2] | 박일선 | 2020.10.01 | 28 |
16598 | 마음건강 '길'-인간관계 스트레스 푸는 방법 2가지<조선일보> [7] | 엄창섭 | 2020.10.01 | 122 |
16597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빨간 먼지의 도시 Kumbo | 박일선 | 2020.09.30 | 83 |
16596 | 일박 이일의 안면도 여행 [5] | 이태영 | 2020.09.30 | 171 |
16595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Bafut 왕궁 [6] | 박일선 | 2020.09.29 | 35 |
16594 | aaa -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4] | 최종봉 | 2020.09.28 | 241 |
16593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Bamenda [2] | 박일선 | 2020.09.28 | 27 |
16592 | 서아프리카 카메룬 여행기 – Douala [2] | 박일선 | 2020.09.27 | 38 |
16591 | 롯데 갤러리 Love, Donald 전시회에서 [10] | 이은영 | 2020.09.27 | 96 |
16590 | 산책길 [13] | 김동연 | 2020.09.27 | 109 |
16589 | 살 곳을 정했습니다 [18] | 박일선 | 2020.09.27 | 185 |
칡흑같은 깜깜한 밤에 숙소찾느라고 고생하는 일을 상상하니
왜 저런 고생을 하시나 이해가 안됩니다. 여행은 편하게하는 것이
나의 취향이니까요.ㅎㅎ 잘 먹고 잠자리 편하게 해야 좋지요.
아무튼 존경합니다, 박일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