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서아프리카 말리 여행기 - 세계 문화유산 도시 Djenne
2020.11.08 20:13
댓글 4
-
김동연
2020.11.09 10:52
-
박일선
2020.11.09 13:55
네, Djenne와 다음 가는 도시 Timbuktu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특히 Timbuktu는요. 그런데 이 지역이 지금 내전 중이라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이태영
2020.11.09 14:50
도시 전체가 흑갈색으로 되어 있어 맨끝 사진 바기지도 같은 색이라 신기하네
내 친한 친구가 제주에 중문에 아프리카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서 아프리카에 직접 다녀와 건물을 지었지
보는 순간 형태가 특이해서 물었더니 아프리리카 유명 건물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했는데
바로 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Grande Mosquee를 모방한 건물이었어
제주 아프리카 박물관
-
박일선
2020.11.09 17:43
제주도에 이런 건무ㄹ이 있다니 놀랍군. 그런데 아주 적절한 선택이었어.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688 | 11월 18일, 인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3] | 이태영 | 2020.11.12 | 150 |
16687 | 11회 정기 동창회 [6] | 정지우 | 2020.11.12 | 227 |
16686 | "불의에 맞서 일어날 때" [2] | 김동연 | 2020.11.11 | 137 |
16685 | 2020년 동창회 정기총회 [8] | 이태영 | 2020.11.11 | 290 |
16684 | 서아프리카 말리 여행기 - Mopti [2] | 박일선 | 2020.11.10 | 52 |
16683 | [만물상] 이번엔 美 국민이 "트럼프, 넌 해고야!" [9] | 엄창섭 | 2020.11.10 | 235 |
16682 | aaa - 트랜드 코리아 2021 살펴보기 (강추합니다) [4] | 최종봉 | 2020.11.09 | 92 |
16681 | 워커힐의 'Camping in the City' [6] | 이태영 | 2020.11.09 | 157 |
16680 |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1] | 심재범 | 2020.11.09 | 107 |
» | 서아프리카 말리 여행기 - 세계 문화유산 도시 Djenne [4] | 박일선 | 2020.11.08 | 64 |
16678 | 오림픽 공원 단풍 (늦은 가을) [4] | 정지우 | 2020.11.08 | 116 |
16677 | 석촌호수의 가을 [7] | 이태영 | 2020.11.07 | 168 |
16676 | 문경 새재의 단풍길 [14] | 황영호 | 2020.11.06 | 286 |
16675 | aaa - 愛の水中花 (松坂慶子 배우겸 가수) [4] | 최종봉 | 2020.11.06 | 192 |
16674 | 나도 단풍구경 했습니다. [11] | 김동연 | 2020.11.05 | 146 |
16673 | 서아프리카 말리 여행기 - Djenne 가는 길 [4] | 박일선 | 2020.11.05 | 101 |
16672 | ♣ 단풍-1 [15] | 성기호 | 2020.11.05 | 226 |
16671 | 하회마을, 병산서원 탐방 [6] | 엄창섭 | 2020.11.05 | 200 |
16670 | 오늘은 인사회 모임 [4] | 이태영 | 2020.11.04 | 154 |
16669 | 서아프리카 말리 여행기 - Segou [2] | 박일선 | 2020.11.03 | 193 |
16668 | LALA - 경상남도에도 고성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2] | 최종봉 | 2020.11.03 | 170 |
16667 | 떠나는 가을이 아쉬워... [5] | 이태영 | 2020.11.02 | 186 |
16666 | 서아프리카 말리 여행기 - Segou 가는 길 [4] | 박일선 | 2020.11.01 | 85 |
16665 | 즐거운 여행 [12] | 이태영 | 2020.10.31 | 277 |
16664 | aaa - 추심 [6] | 최종봉 | 2020.10.31 | 115 |
흙으로 만든 아담한 문 셋을 지나서 정원이 예쁜 식당을 지나
입구를 단정하게 꾸며논 숙소로 들어가는 재미가 솔솔 있을 것 같습니다.
음식도 좋았다니까 좋은 관광지인 것 같습니다.
등교하는 학생의 흰 드레스가 예쁩니다. 그리고 동굴같은 입구 저편에 서 있는
여인의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물은 햇빛 방향에 따라 그림자가 달라지면서
재미있는 그림을 만드는 흙벽에 꽂힌 나무가 현대적인 그림 같습니다.
Djenne -기억에 남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