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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사기극으로 부산시민을 또 우롱하나? -천영우TV
2020.11.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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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심 도시(부산)와 공항 거리가 너무 멀어 배후공항으로서의 위치 부적격(일본, 동경과 신공항 나리따 공항의 경우).
2. 가덕도 해안 매립에의한 활주로 부지의 부적격(일본의 오오사카 간사이공항의 경우, 활주로의
침하가 심각히 대두됨).
* 김해공항 확장 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의 대비점
1. 비용대비: 김해공항 4조, 가덕도 10조
2. 2004년 프랑스의 전문 공항건설사의 용역 결과 영남권에서 세계적 관문공항 후보지로 김해가 최우선 요지로 판정됨. 기존 활주로의 확장과 공항 연변 산봉우리의 절삭을 통해 고도 항공 운행관제가 가능. 기존의 공군과 민간 여객운행의 겸용이 가능하다는 판정.
3. 가덕도 10조 경비의 일부를 떼어 기존 김해공항 4조 경비에 추가하면, 내 생각이지만,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는 비교가 않되는 실익을 창출!
여객에게 가까운 공항 비행이 안전한 공항 도심내의 세계적 국제관문 공항.
4. 가덕도 신공항건설이 정권연장~ 정권재창 이란 정치적 음모론의 전략적 도구로 이용되어서는결코 않될 것임.
5. 김해공항의 새 건설은 국민 모두의 것, 신국제공항으로 재 창출 되야함이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