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형!!

언제 보아도 언제 들어도 정겹고 즐겁고 기분좋은 이름입니다.

주신 댓글 항상 친척형의 글같아 큰 격려를 받습니다.

저도 음악과 영상물을 보면서 많은 옛생각에 같이놀던 고향친구들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 (李相淑)는 자식들이 자신보다 잘살기를 바랐던 만큼

학교생활과 취직 결혼 또한 잘하기를 바랬습니다

그 덕분으로 지우형과같은 좋은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 큰 행운아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건강에 항상 신경쓰시고 매사 건승 기원합니다.

영호형 !!

형의 이름은 모래위가 아닌 set in stone (돌에 확실하게 새겨놓은 )한 미래를

같이 꿈구는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신 댓글 언제나 반갑고 다정스럽고 즐겁고 삶의 용기와 기쁨을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pet peeve(가장실어하는 것)는 이중인격자로 이런 사람을 항상

경계하라고 하셨고 원칙이 있는 승패를 텍하며 살라고 일러주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또한 객지 생활을 재미있게 하려면 상대방을 인정하고 항상 진실로 대하고 까불지

말고 자기 지식은 60% 만 말하고 겸손하면 된다고 하시던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동내 친구와 학교친구가 전부였던 어린시절!! 같이놀던 친구들을 보고싶습니다

어린 아이를 미지의 객지로 홀로 내보내며 손울 꼭 잡고 미래를 향해 웃어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 ...

영호형!! 항상 건강하신 가운데 매사 건승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