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a - 2월의 노래 & 마리아 (올 하트 ,참전용사의 후손)
2021.02.12 20:04
댓글 5
-
황영호
2021.02.12 23:11
-
김동연
2021.02.13 19:46
2월의 노래와 마리아의 노래 둘 다 잘 들었습니다.
마리아 정말 노래 잘 부르네요.
한국 가수들 보다 트롯트 풍의 노래를 더 잘 꺾어대는 것 같네요.
얼굴도 예쁘고 앞으로 인기가 더 높아지겠어요.
-
최종봉
2021.02.14 00:13
영호형,동연님!!
설 명절을 맞아 주신 배려와 격려의 댓글 언제나와 같이 반갑고 즐겁고 기쁨니다
2월의 꽃 바람이 전하는 변화의 속삭임은 우리들의 미래를 설램속으로 향하게
합니다
영호형이 언급한 영상물은 저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연님이 언급한 2월의 노래와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인 마리아에 대한 찬사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기회 균등에 대한 생각 ?
2021년을 살아가는 지금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통용될수 있을까요?
불평등이 만연한 사회에서 꼭대기에 오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성취와 성공이
정당하다고 믿고싶어 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누리는 성공이 스스로의 노력과 재능 능력의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생각하기에는 오늘날의 문제는 만연한 능력주의적 폭정과 교만이라 생각되는데?
소위 오늘날의 능력주의는 승자의 오만함과 더불어 패자의 굴욕감과 자괴감의
정당화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야구에서 마치 3루에서 태어난 사람이, 본인이 3루타를 친것처럼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횡설수설 결례하였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같이 건강하게 앞으로 가시지요 매사 건승!!
-
이은영
2021.02.14 23:20
저도 미스트롯2에서 마리아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정말 노래를 잘불러 놀랬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트롯은 한국인이 불러야 분위기가 제격인것 같아요.
-
최종봉
2021.02.19 07:49
은영님!!
어찌 하는일 별로없으면서 바쁜척 하다보니 깜박 댓글주신것도 몰랐습니다
결례 너그러운 용서 바라겠습니다
초등, 중등, 대학, 대학원 그리고 해오동포 단체,한인회 한상, 평통, 종친회등
각종모임에서 오는 피할수없는 요구사항 회신에 조금은 시달리고 있습니다
항상 주시는 댓글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신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트롯경연 실시간 방영은 못보고
조금늦게 유튜브를통해 힐링하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녕하시고, 매사건승하세요!!
종봉 형 오늘 민속의 날 (구정) 떡국은 드셨소?
소 제는 오늘 아이들을 데리고 부모 님 산소를 다녀온 후에
컴프터 앞에 앉아서 매화가 피는 봄의 오는 소리를 생각해 보면서
매화의 마음이라는 영상 하나를 만들어 올리고 있소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