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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Mendenhall 빙하
2021.02.21 20: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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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2.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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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2.22 19:12
저도 찾아봤는데 안 나오네요. 아마 Juneau 숙소 근처 거리에서 찍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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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2.23 06:51
얼마 전 소리 지르던 교통정리하고 있는 여자의
”Have a nice day."라는 친절이 오히려 인상적이네
거대한 빙하와 그곳에 서 있는 사람의 대비를 보니 빙하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는군
안개 낀 도시가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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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2.23 07:33
좀 미안했었겠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거리가 있으니 소리지를 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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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봐도 꽃을 어디서 찍었다는 말은 없네요.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이라 신기합니다.
양귀비, 원추리, 수례국화, 금랑화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