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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시내
[2] | 박일선 | 2021.02.25 | 6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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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재래시장 엿보기
[5] | 이태영 | 2021.02.25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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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폭포에 뒤로 무지개... 겨울왕국 된 나이아가라
[6] | 엄창섭 | 2021.02.24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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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Tracy Arm 빙하
[4] | 박일선 | 2021.02.23 | 113 |
16875 |
이머시브 반 고흐 전람회 (Immersive Van Gogh Exhibit)
[3] | 김필규 | 2021.02.23 | 232 |
16874 |
화분갈이 했어요.
[10] | 김동연 | 2021.02.21 | 266 |
16873 |
알래스카 여행기 – Mendenhall 빙하
[4] | 박일선 | 2021.02.21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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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화성탐사선 "perseverance" 이착륙 장면 & 상상의 차량모습
[3] | 최종봉 | 2021.02.21 | 143 |
16871 |
산책회, 올림픽공원을 걷다.
[5] | 이태영 | 2021.02.19 | 223 |
16870 |
LALA - 눈내리는 겨울밤의 단상 (삶의 가치)
[6] | 최종봉 | 2021.02.19 | 163 |
16869 |
알래스카 여행기 – Mt. Roberts 산 등산
| 박일선 | 2021.02.18 | 235 |
16868 |
MKIM TV
| 김동연 | 2021.02.17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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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주 수도 Juneau
[4] | 박일선 | 2021.02.16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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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트럭 혼자 밀어올린 영국 엄마… “원더우먼이 나타났다”
[6] | 엄창섭 | 2021.02.16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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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이천에 있는 "에덴 파라다이스"에서 보냈어요.
[8] | 김동연 | 2021.02.15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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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유세계의 창문,파주시 운정
| 민완기 | 2021.02.14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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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유세계의 창문,파주시 운정
| 민완기 | 2021.02.14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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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Juneau Ferry 셋째 날
[2] | 박일선 | 2021.02.14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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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 인과응보, 카르마의 법칙)
[1] | 최종봉 | 2021.02.14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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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의 마음
[10] | 황영호 | 2021.02.13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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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2월의 노래 & 마리아 (올 하트 ,참전용사의 후손)
[5] | 최종봉 | 2021.02.12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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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Juneau Ferry 둘째 날
[5] | 박일선 | 2021.02.11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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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선 뚜벅뚜벅 걷는다...현대차, 무인車 ‘타이거’ 첫 공개
[4] | 엄창섭 | 2021.02.11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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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Smiling Face
[3] | 최종봉 | 2021.02.1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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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Juneau Ferry 첫 날
[8] | 박일선 | 2021.02.09 | 112 |
Anchorage 도착 호텔로 가는데 어지간히 힘들었겠어
이번 여행에서는 배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좋았고
도시 Juneau는 복고풍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경관으로 선을 보여 좋았는데
Anchorage는 우선 사진으로 보면 아직 미지수야 거리에 원주민 인디언이 조형물이 많응 것 같네
일선이 말대로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