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시내
2021.02.25 20:45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37 | 멕시코 여행기 - Mexico City [6] | 박일선 | 2017.03.23 | 102044 |
18436 | 비파(枇杷)나무 열매를 아시나요 !! [8] | 전준영 | 2009.07.07 | 82793 |
18435 | 서유럽 여행기 124 - 아일랜드 Dublin [16] | 박일선 | 2015.03.24 | 73675 |
18434 | 등산(1008) | 김세환 | 2012.07.09 | 68356 |
18433 | Greece and Turkey (1) [24] | 김승자 | 2013.06.16 | 62552 |
18432 | 유럽 여행소식 (02) Santa Claus Village [12] | 박일선 | 2015.07.10 | 58239 |
18431 | Andrte Rieu - Ballade pour Adeline [5] | 홍승표 | 2014.01.07 | 55721 |
18430 | 벌써 옛추억 [5] | 엄창섭 | 2020.05.29 | 52293 |
18429 | 볼만한 전시회 [15] | 김필규 | 2018.01.09 | 49510 |
18428 | A great ambition(대망) [6] | 홍승표 | 2012.04.06 | 49231 |
18427 | '차이코프스키'의 영원한 클래식 모음 [1] | 심재범 | 2017.04.30 | 47866 |
18426 | [re] 아일랜드 여행사진 3 [2] | 박일선 | 2014.09.04 | 46575 |
18425 | 서유럽 여행기 166 - 독일 Dresden [7] | 박일선 | 2015.05.06 | 45566 |
18424 | 등산(250) [3] | 김세환 | 2009.07.11 | 44666 |
18423 | 공간 : 빛과 그림자 / James Casebere [8] | 이문구 | 2013.01.18 | 44049 |
18422 | 에티오피아 여행기 - Harar 가는 길에 다시 들린 Adis Ababa [5] | 박일선 | 2019.08.01 | 41209 |
18421 | [re][re][re] The Sound of Silence by Simon and Garfunkel [2] | 김영송 | 2014.07.23 | 40265 |
18420 | 카자흐스탄 여행기 - Aktobe, 카자흐스탄의 마지막 도시 [2] | 박일선 | 2017.11.13 | 36909 |
18419 | Abigail and Brittany, Conjoined Twin in Minneapolis [27] | 김승자 | 2009.12.04 | 35801 |
18418 | European Coastal Civilization Travel/Normandy France [9] | 김승자 | 2017.06.26 | 32974 |
18417 | 십자가, 그 종류와 유래 [9] | 김필규 | 2012.01.11 | 31746 |
18416 | [만물상] 美 대선구호 '헛소리 그만' [6] | 엄창섭 | 2020.04.11 | 30411 |
18415 | [re] 탈무드의 교훈 [12] | 김동연 | 2013.02.01 | 29237 |
18414 | 남인도 여행기 - Amma 허깅맘 Ashram [6] | 박일선 | 2017.08.10 | 28451 |
18413 | 산사를 내려오면서..... [5] | 김재자 | 2010.01.14 | 27790 |
Anchorage 도착 호텔로 가는데 어지간히 힘들었겠어
이번 여행에서는 배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좋았고
도시 Juneau는 복고풍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경관으로 선을 보여 좋았는데
Anchorage는 우선 사진으로 보면 아직 미지수야 거리에 원주민 인디언이 조형물이 많응 것 같네
일선이 말대로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