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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민속촌
2021.02.28 20:16
댓글 4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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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5 | 3회 산책모임 일기 - 올림픽공원 [1] | 김동연 | 2021.03.10 | 281 |
16904 | LALA - 餘想 <영어> [5] | 최종봉 | 2021.03.10 | 150 |
16903 | 매화 핀 하동 슬로시티 토지길과 섬진강 [10] | 이은영 | 2021.03.10 | 128 |
16902 | 알래스카 여행기 – Aleutian Islands Ferry 첫 날 [2] | 박일선 | 2021.03.09 | 110 |
16901 | 봄이 왔어요. [10] | 김동연 | 2021.03.09 | 157 |
16900 |
인사회 덕수궁을 가슴에 품다.
[6] ![]() | 엄창섭 | 2021.03.08 | 298 |
16899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코스탈 산책길 산책 [2] | 박일선 | 2021.03.07 | 20146 |
16898 | "이건희 컬렉션,세계적 미술관 만들 기회"조선 3월3일자 A34 를 읽고 ---독후감(2021.3.6)--- | 민완기 | 2021.03.06 | 1157 |
16897 | 오늘은 경칩, 개구리가 나오는 날 [3] | 김인 | 2021.03.05 | 145 |
16896 | aaa - 안녕히 가세요, 메르켈! [2] | 최종봉 | 2021.03.05 | 144 |
16895 | 국회의원 정경희의 5분 자유 발언 [1] | 김필규 | 2021.03.04 | 1891 |
16894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동물원, 극장 오로라 관람 [6] | 박일선 | 2021.03.04 | 126 |
16893 | DIXIE"S LAND SONG [1] | 김인 | 2021.03.04 | 2184 |
16892 |
인사회 덕수궁에서 만나다.
[6] ![]() | 이태영 | 2021.03.04 | 293 |
16891 |
인사회 덕수궁 산책
[10] ![]() | 정지우 | 2021.03.04 | 189 |
16890 | 김환기 조수미 그림과 노래의 앙상불 [4] | 김인 | 2021.03.03 | 142 |
16889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시내와 장마당 [4] | 박일선 | 2021.03.02 | 7233 |
16888 | LALA -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개념: 경제 ~ 외교) [3] | 최종봉 | 2021.03.02 | 114 |
16887 |
'첫사랑 이야기' 공모전 대상 작품
[8] ![]() | 김동연 | 2021.03.02 | 169 |
16886 | 특별한 사진작가 - 라미(현효제) [8] | 김동연 | 2021.03.02 | 155 |
16885 | "내 우울한 젊음의 기억들" 독후감---(2020.3.1.)--- | 민완기 | 2021.03.01 | 136 |
16884 | aaa - 봄이오는 길목에서 & AND I LOVE YOU SO [5] | 최종봉 | 2021.03.01 | 128 |
16883 |
80대 배를타다
[12] ![]() | 오계숙 | 2021.03.01 | 300 |
»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민속촌 [4] | 박일선 | 2021.02.28 | 123 |
16881 | aaa -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외교) | 최종봉 | 2021.02.28 | 133 |
에스키모의 뜻이 “물고기를 날로 먹는 사람들”이란 뜻을 처음 알았어
“이글루 - igloo”란 얼음집도 사냥 나갈 때
지금의 야영지의 임시 텐트와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되겠어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에 의외로 원주민을 이해하는 데는 구성물이 빈약한 것 같네
전통 무용을 보여주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