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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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덕수궁 산책
2021.03.04 08:3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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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3.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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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1.03.07 07:35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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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3.04 16:26
정 장군 어제 헤어질때는 보지를 못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나다.
어느새 많이도 찍어셨소이다.
이제는 사진 솜씨가 수준급입니다.놀라워요, 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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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1.03.07 07:39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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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3.04 17:59
텅 빈 덕수궁을 전세라도 낸 것처럼 활보한 추억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 장군이 추억의 산책을 이리도 멋있게 사진으로 보게 해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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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1.03.07 07:42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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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3.04 21:04
정지우님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번개처럼 찍은 사진에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군요.
덕분에 덕수궁 인사회 모임이 활기차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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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1.03.07 07:46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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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3.05 10:38
번개처럼 빠르게 찍으시는 사진 솜씨 대단 하십니다.
인사회에는 꼭 참석하시는 열정 모습 참 건강하게 느껴집니다.
친구들의 마스크 쓴 사진이라도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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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1.03.07 07:47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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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군 어제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내 모습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역시 선사회의 오랜 학습으로 소재를 보는 관점이 틀리네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