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첫 길목

매화꽃 피기시작하는 한강공원에서 마음 상쾌한 날이였습니다.

앞으로는 정 작가가 꼭 참석해야 겠습니다.

두번 째 야외 인사회 날, 잠실나루 사진 멋져요!

코로나 블루를 이겨낸 산책을 겸한 인사회 야외수업의 이모저모를  

소개한 멋진 사진들 재미있게 감상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정지우님, 오늘도 나오셔서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실나루에 혹시 실망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한강이 왜 밤처럼 어둡게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날씨는 아주 화창했는데요.

정장군 수고했어요

정장군이 참석하니 인사회가 꽉 찬 느낌입니다.

아래 사진은 정장군의 사진을 내가 수정을 해 본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어쩔수 없는 인사회 야외수업이 

봄날씨에 시원하고 향긋한 강바람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잠실나루의 봄이 오는 경치가 멋진 사진으로 더욱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