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인사회 야외 수업모습을 멋지게 표현한 다정다감한 영상물입니다!

봄이 찾아오는 계절에 잠실나루터 한강공원에서는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는

야외 인사회가 있었습니다.

온갖 식물들이 새싹을 틔우고 꽃나무 가지에는 움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예방 수칙을 지켜가면서 친구들은 함께 산책도 하고 맛있는 점심 시간도 가지면서  

마지막 뒷풀이로 소중한 하루에 즐거움을 채웠습니다.

태영이 어제는 자네들 덕분에 하루를 잘 보내고 늦기전에 내려와서 고마웠어.

화창한 봄날 만큼 우리 마음도 밝았습니다.

친구들에게 한강공원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다정한 모습 많이 찍어주셨네요.

한강 건너 저멀리  남산타워도 보이니 미세먼지가 많지 않았나 봅니다.

두번째 인사회 야외 나들이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