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yond Gravity 항공우주 강국을 위한 飛上> 해외 자문단의 일원인

헨크 로저스 인터내셔날 문베이스 얼라이언스 대표의 인터뷰 개략

  달은 21세기 신대륙으로 지구에 엄청난 호황을 가저올 것이다.

*달은 21세기 신대륙이다. 달을 탐사하고 그곳에 거주하는 일은 지구에 엄청난 경제적

붐을 일으킬 것이다

*과거 유럽이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에도 유럽에 큰 호황이 찾아왔다.

지구에 없는 희귀한 자원을 달에서 채굴하는 것만으로도 인류 전체에 큰 기회이다.

실제 달에는 미래 핵융합발전의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있는 “헬륨3”가 100만톤

넘게 있는 것으로 알려젔다 “헬륨3”의 가치는 톤당 50억 달라수준으로 추정된다

*2030년까지 달에 기지를 건설 로봇이 농사를 지어 자급자족하고 에너지원은 원자력으로

해결할수 있다 2030년에는 달에 2040년에는 화성에 유인 기지 건설을 목표로하고 있다

*상기 실현을 위해 하와이 마우이섬 해발 2500m 고도지역에 달, 화성 모의기지를 8년전에

만들었다. 달과 화성에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우주와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이 프로젝트이름은 Hawaii Space Exploration Analog And Simulation 이다

지난 8년간의 연구 실적은 다음과 같다

1, 우주복의 진화

2. 모의기지 시설이 점차 실제 달과 화성 환경에 가까워지고 있다

3. 자급자족의 문제 (물과 식량) ~ 로봇을 활용한 곡물재배.로봇의 에너지원은 핵분열 방식에

원자력을 사용 (단 우주로 핵물질 반입을 금지하는 조약과 핵물질의 대한우려상존)

**우주관련 국제 전문가 모임인 인터내셔날 문 베이스 얼라이어스를 설립했다

이단체에는 NASA, 일본 우주항공개발기구(JAXA), 유럽우주국(ESA),등 각국 우주청과

보잉, 스페이스X,불루오리진등 기업,그리고 대학들이 함여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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