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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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2021.03.28 20:39
예루살렘 성지술례
금주는 기독교의 고난 주간: 3/29(월) - 4/3(토),
성금요일 4/2(금), 다음주는 예수님 부활주일 4/4(일).
2008년 다녀온 성지술례의 십자가길,
Via Dolorosa를 소개해 드림니다.
십자가를 교대로 메면서 성지순례단이 골고다 언덕을 향해 십자가길을 걸어 올랐습니다. 우리 부부도 십자가를 메고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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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3.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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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2021.03.30 04:18
정년퇴직 하고 2년뒤 성지순례를 다녀온 때는
정정했지요. 서울을 떠나 이스라엘 답사를 마
칠 때까지 10일간의 답사 기록.
2000년전 예수가 십자가를 메고 가던 Via Dolorosa ! 고난주간을 맞아 십자가를 메고 걷던 진지한 나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예수의 삶과 성서적 삶에 감동을 받는 者의 '간증' 이라고나 할까요. 큰 靈驗이었지요. ^^♡ -
이은영
2021.03.30 06:55
금주는 고난주간으로 좀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이제 부활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지순례가 무척 힘들었는데 두분이 십자가까지 메고 고난을 경험하셨습니다.
장하십니다.
그나마 코로나로 이번 부활절 행사도 축소 되겠습니다.
-
김인
2021.03.30 11:16
십자가 上에서 남기신 예수의 7가지 말씀 중에서..
네번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
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일곱번째: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 그 음성이 들리는 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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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가기힘든 성지순례길을 다녀오셨군요.
13년 전에는 아주 건강한 내외분이셨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두분이 메고
골고다 언덕길을 올라가시는 모습이 신심이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