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덕수궁의 인사회
2021.04.22 13:49
댓글 4
-
황영호
2021.04.22 15:40
-
김동연
2021.04.23 21:23
한 장의 콜라주로 그 날을 다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다섯 친구들 모습 한 장에 잘 담아 주셔서 좋아요.
2차로 간 정동극장 야외 카페는 사람들이 좀 많아서 처음 갔을때
보다 분위기는 덜 아늑했지요?
-
이은영
2021.04.24 17:58
덕수궁 인사회 사진이 아주 재미 있습니다.
꼴라주로 이모 저모 다 알수 있게 친구들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중화전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
성기호
2021.05.01 21:42
덕수궁이 봄꽃과 신록으로 생기가 넘칩니다.
인사회 모임으로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986 | 한강변에 피어있던 하얀 모란 [11] | 김동연 | 2021.04.30 | 122 |
16985 | 5월 첫인사회 모임 [6] | 이태영 | 2021.04.29 | 3927 |
16984 | 알래스카 여행기 - Dawson Creek 그리고 끝 [3] | 박일선 | 2021.04.27 | 60 |
16983 | 45kg 택배에 깔린 4세 아이..... [2] | 엄창섭 | 2021.04.26 | 124 |
16982 | 알래스카 여행기 – 알래스카-캐나다 도로, White Horse - Dawson Creek 구간 [4] | 박일선 | 2021.04.25 | 36 |
16981 | 퇴계의 '예던길' 따라 그림 속으로 [3] | 김필규 | 2021.04.25 | 212 |
16980 | ♣ 영월풍경 [14] | 성기호 | 2021.04.23 | 190 |
16979 | 인사회 덕수궁 야외수업 [12] | 김동연 | 2021.04.22 | 199 |
16978 | 알래스카 여행기 – Whitehorse [6] | 박일선 | 2021.04.22 | 37 |
» | 덕수궁의 인사회 [4] | 엄창섭 | 2021.04.22 | 118 |
16976 | 인사회 덕수궁 뜰에서 만나다. [6] | 이태영 | 2021.04.21 | 180 |
16975 | 알래스카 여행기 – 알래스카-캐나다 도로, Fairbanks-White Horse 구간 [2] | 박일선 | 2021.04.20 | 62 |
16974 | [만물상] 백신 관광 [6] | 엄창섭 | 2021.04.19 | 131 |
16973 | 국립중앙박물관 정원 산책 [4] | 이태영 | 2021.04.19 | 117 |
16972 | 아파트 근처 산 (진달래) [3] | 정지우 | 2021.04.19 | 61 |
16971 | 알래스카 여행기 – 알래스카 대학교 Fairbanks 캠퍼스 [6] | 박일선 | 2021.04.18 | 48 |
16970 | 부석사의 봄 [8] | 황영호 | 2021.04.17 | 98 |
16969 | 동창회보 잘 받았읍니다. [1] | 이초영 | 2021.04.17 | 110 |
16968 | LALA - aaa- 조던 피터슨의 “질서넘어”(entropy 법칙적용 略說) [5] | 최종봉 | 2021.04.16 | 147 |
16967 | 지상에서가장 로멘틱한 클래식 [3] | 심재범 | 2021.04.15 | 117 |
16966 | 알래스카 여행기 – Barrow, Arctic Sea [4] | 박일선 | 2021.04.15 | 57 |
16965 | 4월 21일 인사회 모임 [6] | 이태영 | 2021.04.15 | 163 |
16964 | 돈의문 박물관 마을과 "딜쿠샤" 탐방 [6] | 김동연 | 2021.04.13 | 115 |
16963 | 알래스카 여행기 – Fairbanks [3] | 박일선 | 2021.04.13 | 29 |
16962 | 알래스카 여행기 – Mt. McKinley 비행기 관광, Fairbanks [3] | 박일선 | 2021.04.11 | 58 |
사월에 찾아온 덕수궁의 봄이 한 눈에 아름답습니다.
꽃과 나무들이 녹색속에 싱그럽고
사람들의 마음은 봄날 속에서 상쾌합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좋은계절에
인사회의 하루를 콜라주로 멋지게 써놓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