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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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자랑 세종호수공원
2021.06.01 11:3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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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6.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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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6.02 03:31
와, 세종호가 너무 좋구나. 광교호수 못지 않네. 호수가로 고층건물들이 빽빽히 들어차 있지 않고 적당히 있는 것도 보기 좋네. 한국의 모든 도시들이 세종시를 모델로 바뀌었으면 좋겠네. 세종대왕님이 마음이 뿌듯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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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6.02 08:27
광교호수 못지 않네요. 세종시는 자꾸 변해가겠지요.
저도 오송역 사는 막내네와 두번이나 갔었는데 좋았어요.
공무원인 아이들이 7월부터 세종시에 집을 짖고 산다해서
본의 아니게 세종호수를 거닐게 될것 같아요.
야경은 힘드셨을텐데 참 멋지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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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6.02 20:57
행정수도인 세종시가 문화예술 면에서도 선도적인 역활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가 갖추어진 것으로 보입니다.가보고 싶어지는 도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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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6.02 22:02
세종시에 이렇게 멋진 호수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건물들도 아주 현대적이군요. 넓은 공연장도 있고.
우리나라가 길과 건물은 어디가도 뒤지지않게 잘 지어냅니다.
자랑스럽군요. 우리가 모르는 곳을 찾아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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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규모로 탄생된 인공호수인 모양이구나.
태영이의 사진 섭렵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 세종시 세종호수의 어마어마한 자연경광과
때맞처 펼쳐지는 축제행사의 모습에 멋진 야경까지 구경할 수 있게하는 구나.
짧은 밤에 야경을 잡을려면 여간한 열정으로는 엄두도 못내겠네?
덕택에 앉아서 좋은 구경 즐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