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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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능소화
2021.06.29 09:18
억수같이 내리는 비,
새벽 산책에서 능소화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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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6.29 23:22
-
이은영
2021.06.30 08:35
빗속의 능소화가 빗방울과 함께 환상적입니다.
개미까지도 새벽부터 능소화를 찾아 왔군요.
너무나 능소화의 자태를 자세히 볼수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빗속의 새벽길이 너무 실감이 납니다.
항상 부지런하신 이태영님의 산책길 응원합니다.
-
김동연
2021.06.30 22:07
와아 휴대폰으로 볼때보다 노트북으로 보니까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영롱한 물방울이 맺힌 능소화가 환상적입니다.
빗속에서 이렇게 많은 컷을 찍으시느라고 힘드셨겠어요.
서울 돌아가서 나도 여행 보고서를 써야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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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처럼 쏟아지는 빗속 산책길에서 발길을 멈추게 하였네.
흠뻑젖은 능소화!
아름답고 청초한 그의 고은 자태는 여성 명예라는 꽃말을 품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