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멋지게 조성된 광활한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규모가 엄청나구나!

부인과 함께 코로나를 잊고 좋은 시간을 가진 나들이였었네.

태영이,

자네의 기맥힌 사진 솜씨때문에 너도나도 소래습지생태공원에 가보고 싶어하겠어,

소래가 이렇게 많이 변화가 왔군요.

좀 멀긴해도 그래도 해산물이 거의 군산에서 오는거라

믿고 젖갈이랑 꽃게사러 가곤했었는데 벌써 옛날 얘기네요.

항상 생각지못한 가보고싶은 곳을 미리미리 답사해서 보여주시니 즐겁습니다.

제일 부지런한분 존경스럽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이색적인 분위기의 공원인데 규모가 아주 크군요.

검은 뻘밭에 펼쳐진 빨간 식물은 어떤 식물일까 궁금합니다.

백로도 와서 먹이를 찾고 있네요.  풍차도 있고...

접근하기 쉬운곳이면 가보고 싶습니다만 이젠 보여주시는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좋은 곳 답사하여 멋진 장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국적인 생태공원의 면모를 갖춘 아름다운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멋있는 전경을 담고 있는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