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박내기 별세
2021.08.15 10:58
박내기 동문께서 2021년 8월 15일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 인 : 2021년 8월 17일 화요일
장 지 : 분당메모리얼파크
코로나19로 조화,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신한은행 442 04 306814 성기준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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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1.08.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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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1.08.17 10:46
남겨두고 가는 내기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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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8.15 22:19
갑작스런 비보에 허탈한 마음입니다.
서너달 전까지 같이 놀던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은영
2021.08.16 00: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까운 친구가 또 우리를 떠나는구나.
내기야 많이 아픈데도 가보지도 못했구나.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
성기호
2021.08.16 06:24
오랫동안 상담이 없어 잘되고 있는줄 알았는데 먼저 떠나셨군요,
부군이 한 학렬 높다고 '아줌마'라고 불러 달라하던 명랑했던 동기생.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유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신승애
2021.08.16 07:22
내게 항상 골프를치라고 권하던 사랑하는 친구 박내기가 천국에 올라가서도
골프치면서 즐겁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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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8.16 11: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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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8.16 16: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지우
2021.08.16 17:28
분당 중앙공원도 여러번 참석 하시어 운동 하고 건강 했는데
병마를 이기지 못했네요 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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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열
2021.08.16 20:41
그렇게 노래도 잘 부르고 남녀 동창들 즐겁게해주던 박내기 여동이 먼저 가시다니 울적하고
아쉽습니다. 모이면 빈 자리가 보일것 같습니다. 그리운 남편 다시 만나 행복 누리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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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2021.08.17 09: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날때면 벍은 미소로
반기며 얘기를 나눈게 엊그졔 같은데. 옆자리에
앉은 그대를 볼수 없는게 아쉽네요. 하늘 세상에
서 평안을 누리소서. -
김승자
2021.08.17 22:20
항상 꾸밈없이 명랑하고 씩씩하던 박내기가 우리들 곁을 떠나갔군요!
부디 앞픔없는 곳에서 웃으며 평안하길 빕니다.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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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야, 서로 오가지도 못하는 때에 이렇게 떠나는구나.
그동안 건강했는데 또 아팠구나. 미얀해 전화도 못했어서
내기야, 잘 웃는 너의 얼굴이 그립구나.
넌 누구에게나 잘 웃고 대해주는 좋은 친구였어.
꾹 찌르고, 내밀면서 이거 내가 만든 비누라고 하던 너.
아픈 곳이 없는 곳에서 다시 웃으면서 영생하기 기도한다.
유가족 여러분들깨 위로와 모든 일정 중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