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홍대 입구 경의선 숲길 책거리
2021.09.09 22:28
댓글 4
-
김동연
2021.09.10 21:59
-
엄창섭
2021.09.11 00:39
9월의 정겨운 경의선 숲길 산책 모임이었습니다!
-
이은영
2021.09.11 00:49
그래도 마음은 젊어서인지 하루가 너무 상쾌했습니다.
햇볕은 따가웠지만 여름의 끝자락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동연이 선택해준 점심과 커피 타임이 고마웠습니다.
6명까지의 모임 허락이 조금은 편했습니다.
-
황영호
2021.09.11 11:56
입구 부터 출구까지 경의선숲길입구 산책길을 걷는 산책회의 하루를 빠짐없이
올려놓는 정작가의 부지런함에 감사 드리며 멀리서 그져 부러워 할 뿐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37 | 멕시코 여행기 - Mexico City [6] | 박일선 | 2017.03.23 | 102044 |
18436 | 비파(枇杷)나무 열매를 아시나요 !! [8] | 전준영 | 2009.07.07 | 82793 |
18435 | 서유럽 여행기 124 - 아일랜드 Dublin [16] | 박일선 | 2015.03.24 | 73675 |
18434 | 등산(1008) | 김세환 | 2012.07.09 | 68356 |
18433 | Greece and Turkey (1) [24] | 김승자 | 2013.06.16 | 62552 |
18432 | 유럽 여행소식 (02) Santa Claus Village [12] | 박일선 | 2015.07.10 | 58239 |
18431 | Andrte Rieu - Ballade pour Adeline [5] | 홍승표 | 2014.01.07 | 55721 |
18430 | 벌써 옛추억 [5] | 엄창섭 | 2020.05.29 | 52293 |
18429 | 볼만한 전시회 [15] | 김필규 | 2018.01.09 | 49510 |
18428 | A great ambition(대망) [6] | 홍승표 | 2012.04.06 | 49231 |
18427 | '차이코프스키'의 영원한 클래식 모음 [1] | 심재범 | 2017.04.30 | 47866 |
18426 | [re] 아일랜드 여행사진 3 [2] | 박일선 | 2014.09.04 | 46575 |
18425 | 서유럽 여행기 166 - 독일 Dresden [7] | 박일선 | 2015.05.06 | 45566 |
18424 | 등산(250) [3] | 김세환 | 2009.07.11 | 44666 |
18423 | 공간 : 빛과 그림자 / James Casebere [8] | 이문구 | 2013.01.18 | 44049 |
18422 | 에티오피아 여행기 - Harar 가는 길에 다시 들린 Adis Ababa [5] | 박일선 | 2019.08.01 | 41209 |
18421 | [re][re][re] The Sound of Silence by Simon and Garfunkel [2] | 김영송 | 2014.07.23 | 40265 |
18420 | 카자흐스탄 여행기 - Aktobe, 카자흐스탄의 마지막 도시 [2] | 박일선 | 2017.11.13 | 36909 |
18419 | Abigail and Brittany, Conjoined Twin in Minneapolis [27] | 김승자 | 2009.12.04 | 35801 |
18418 | European Coastal Civilization Travel/Normandy France [9] | 김승자 | 2017.06.26 | 32974 |
18417 | 십자가, 그 종류와 유래 [9] | 김필규 | 2012.01.11 | 31746 |
18416 | [만물상] 美 대선구호 '헛소리 그만' [6] | 엄창섭 | 2020.04.11 | 30411 |
18415 | [re] 탈무드의 교훈 [12] | 김동연 | 2013.02.01 | 29237 |
18414 | 남인도 여행기 - Amma 허깅맘 Ashram [6] | 박일선 | 2017.08.10 | 28450 |
18413 | 산사를 내려오면서..... [5] | 김재자 | 2010.01.14 | 27790 |
어제 경의선 숲길 걷기 재미있으셨어요?
햇볕이 따가웠지만 그늘은 서늘해서 걷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언제 옷가게 구두가게까지 둘러보셨네요.ㅎㅎ
제 눈에는 맥문동과 수크령만 보이던데...기찻길도 멋있었어요.
마치 기차를 기다리는 것처럼 역전에서 쭉 앉아있을때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언제나 사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