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회 오래간만에 반가웠읍니다 사진도 멋있게 나왔네요

음악과 함께 감상 잘 했읍니다

새롭게 단장된 동창회관교실에서 오래간만에 신나게 열공하였습니다.

참석회원들을 위하여  강창효회원이 점심을,  이태영회장의 따님이

커피를 부담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참 오랫만에 열리는 동창회관교실에서 보이는 반가운 모습입니다.

반가운 창효 얼굴도 보이고 태영이 따님이 커피 대접도 있었다니, 

아이고 복도없네,

하필이면 부스터샷 접종으로 몸살이 와서 고마웠던 내 빈 자리가 미안해!

저도 감기가 덜 떨어져서 참석 못했는데 저 역시 복이 없군요. 이제 인사회가 제 궤도에 들어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와아~ 예쁜 가을속에 파묻혀 뭔가 열심히 정보를 교환하고 있군요.  

역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활력을 얻었습니다.

컴퓨터교실에 불이 환이 켜져있고 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오래간만에 힘이 났습니다.

뜻밖에 강창효님 참석하시고 강석민 모델도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점심과 커피 케이크 사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컴퓨터 교실 공부가 신기 했습니다.

마음놓고 웃으며 친구들과 정보 교환도하고

서로 배워주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