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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로 태국 여행기를 끝내고 오늘부터 미얀마 여행기를 올리고 그 다음으로는 말레시아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우리나라도 한때는 명동. 남대문시장 입구에

달러상들이 진을 치고 있었던 때도 있었어  가난한 나라의 한 면인 것이겠지

길거리 노점상을 보면 태국과 큰 차이가 나네

미얀마가 다시 군사 쿠데타로 역주행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어

국제 미인대회 무대 선 '미스 미얀마의 간절한 호소'

가난한 나라라도 소박하면서 선해보이는 사람들이네요.

어릴적부터 스님이 되는 행사가 있는 스님들의 위치가 대단한것같아요.

구테타전에 양곤은 참좋았는데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미얀마 여행을 했다고 하셨죠. 아마 별로 변했을 것 같지 않아요. 항상 군인들이 실세였던 나라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