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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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덕수궁
2022.04.09 06: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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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4.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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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4.09 09:24
숱한 세월이 채곡채곡 쌓인 고궁의 고목에 만개한 봄꽃들이
태영이의 그림같은 사진으로 덕수궁의 4월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구나?
역시 봄은 아름다운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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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4.09 18:53
덕수궁과 벚꽃 참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이런 벚나무가 있었나? 하고 보게됩니다.
하얀 한복을 입은 모델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궁과 벚꽃 그리고 아름다운 여인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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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4.09 20:15
예전엔 고궁에 이렇게 만게한 벗꽃이 있었나 하네요.
고목에 화려하게 핀 벗꽃들이 하늘을 가리는 아름다움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역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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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2.04.09 22:51
한국의 정서를 대표하여 말하라면 이선생님의 꽃피는 고궁의 뜰을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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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덕수궁이 이렇게 좋은 줄은 예전에는 몰랐네. 사실 어디나 다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