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축제가 열리고 있군요.  화려한 장미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네요.

활기찬 장미축제를 보니 몇년 전 갔었던 장미축제가 떠 오릅니다.  

더워서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장미를 찍었지요. 

산우회 회원들과 갔었던 것 같습니다.

장미터널에 서 계시는 부인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벌써 장미축제가 열리는 것을 보니 확실히 서울에 계절이 빠르군요. 

서울은 가볼 곳도 많고 즐거운 행사도 많고 보고싶은 사람도 많은 곳입니다.

부지런히 장미축제에 가셔서 꽃의 여왕인 장미꽃으로 여름을 맞이하시는

건강하신 이태영님 부부가 부럽네요.

여름을 안내하는 장미축제,사진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장미꽃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이야!

황홀하리 만큼 아름답게 찍어내는 태영이가 부럽기만 하네.

장미꽃 눈부시게 피는 계절에

부인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장미꽃을 꼭 닮았어.ㅎㅎ

정말 아름다운 장마축제입니다.

항상 부부가 같이 다니시는 모습 행복해 보이십니다.

올해에는 덕분에 맘껏 꽃들을 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산우회가 시작했으면 가볼 기회가 왔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