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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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한양도성
2022.05.31 08: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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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5.3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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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5.31 21:16
그동안 굴곡진 역사속에 묻혀있던 서울의 유서깊은 곳,
54년만에야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북악산 한양도성을 제일 먼저 돌아보았구려?
대단합니다. 부지런한 정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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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6.01 21:41
백악정, 청와대 뒤로해서 우리가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을 거뜬히 다녀오셨군요.
정지우님 덕분에 좋은 산책길 두루 구경 잘 했습니다. 귀한 나무, 유적
북악상 한양도성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2, 3년 전만 해도 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정지우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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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역시 정 장군의 부지런함에 놀라울 뿐이네요
아직은 철조망과 한옥 담장이 함께 놓여 있어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덕분에 신비한 북악산 여러곳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