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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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의 노래
2022.06.24 21: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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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범
2022.06.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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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6.25 08:13
6.25의 날 아침!
민족의 젊은 혈기가 내 뿜는 우렁찬 6.25의 노래를 힘차게 따라 불렀습니다.
72년 전 이 나라가 김일성 괴뢰집단의 남침으로 공산화되어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11살 어린 나이로
괴나리봇짐을 둘러메고 부모님을 따라 남으로 남으로 정처없는 피난길에 오르던 기억이 생생히 떠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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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6.25 08:43
해마다 잊지않으시고 6.25의 노래를 울려 퍼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비극이지요.
이제는 젊은이들도 알아서 정신을 차렸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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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6.25 19:08
무엇보다도 우파 정부 윤석열 대통령 때 6,25라 큰 의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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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2.06.25 20:32
여기는 오늘이 6.25,올리신 6.25 의식의 노래들으며
6.25의 비극을 딛고 일어선 빛나는 우리나라,
그야말로 잊을 수 없는 6.25,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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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6.25 22:11
우리세대가 반공의식이 아주 강한 세대지요.
해마다 6월 25일에는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 "
소리 크게 이 노래를 부른답니다. 오늘도 우리 부부 함께 따라 불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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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2.06.29 19:35
6.25동란-동족을 향해 전쟁을 일으킨 이 무리들 ,통일의 기회를 막은 중국.
언젠간 한미동맹을 주축으로 한국군과 유엔군이 중국을 점령하여
만주는 우리가 먹고 나머지는 미국과 유엔군이 나누어 가질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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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6.25의 노래를
김대중, 노무현정권 10년간 금지곡으로 설정했었다는것을 아십니까?
그리고 그당시 가사를 개사하여 북한이 남침하였다는것을 없에고
요상하게 변경 하였고요. 또다시 이런 공산정권이 나타나서는 않되겠읍니다